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
장애인 웨딩 화보 사진 전시
결과 사진 전시회가 광운대학교 중앙도서관(80주년 기념관 1층)에서 열렸습니다.
장애 당사자와 가족분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촬영을 넘어, ‘나답게 빛나는 순간’을 남기는 일이었습니다.


장애 당사자와 가족분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촬영을 넘어, ‘나답게 빛나는 순간’을 남기는 일이었습니다.
이날 전시회에는 (사)장애인부모연대 회장님과 관계자분들의 축사,
참여자분들과 부모님들의 따뜻한 소감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부모님들 소감 시간에는
가족사진 촬영이 너무 어려운 장애인 가족에게
이런 기회는 너무나 소중하고 큰 선물이었다. 는 말씀과 함께,
사진 작가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동받았다.
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그 말 속에는 오랜 기간 가족으로서 겪어온 보이지 않는 어려움과 감사의 마음이 함께 담겨 있었어요.

프로젝트룩 강신효 사진 작가님은,
“장애 인권과 평등에 있어 우리 모두가 당사자이고, 관계자이다.
더 따뜻하고 밝은 사회를 위해 힘쓰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
장애인 웨딩 화보 촬영을 하며
느낀 점을 내빈 앞에서 말씀해주셨어요.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낀 건,
누구나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여러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만든 이 공간에서 따뜻하고 뭉클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의 따뜻함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룩은
장애 당사자와 가족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웨딩 촬영을 포함해,
누구나 자신의 삶과 사랑을 당당하게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사진을 통해 사회적 공감과 이해를 넓혀가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작은 순간 하나하나가 모여 삶의 의미가 되고,
사진 속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진심과 존중을 담아 작업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