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발달장애 아이들 사진전 <다름을 넘어, 이해로>
2016 위키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선정작
‘다름을 넘어, 발달장애 아이들 사진 프로젝트’
<다름을 넘어, 이해로> 발달장애 아이들 사진전 오픈식 현장입니다.

전시 참여 작가 아이들과 가족, 센터 선생님들, 그 외 아이들의 사진전을 축하해주려고 많은 분들이 오픈식에 참석하셨어요.



오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리며, <다름을 넘어, 이해로> 사진 프로젝트와 사진전의 취지, 전시 기획 의도, 프로젝트룩 사진창의예술교육 가치관을 설명해드렸습니다.

프로젝트룩 강신효 작가님의, 아이들의 작품 사진을 보며 사진에 담긴 마음을 읽어보는 ‘마음으로 읽는 사진’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아이가 촬영한 사진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면서, 아이의 시선을 존중하고 읽어주자는 프로젝트룩의 교육 이념 또한 잘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시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작품 설명


아이들은 이미 사진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했는데 그것을 또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전시장에 걸린 ‘내 작품’ 앞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설명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전시가 있기까지 수고하신 많은 분들, 와 주신 분들,
무엇보다 너무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운 우리 작가들!
특히 더 멋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