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치료 프로그램3 – 시간의 지배자

특수교육

시간의 지배자

초고속 능력자

‘초고속 능력자’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움직임 속도를 대비시켜
시간과 움직임의 감각을 새롭게 경험하는 영상 촬영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은 평소 속도로 움직이고,
주변 인물들은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장면을 촬영한 뒤
촬영된 영상을 고속 재생으로 함께 리뷰합니다.
이를 통해 영상 속 주인공은
마치 초능력자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존재로 인식되며,
자신이 화면의 중심에 서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나무처럼

‘나무처럼’은 움직임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주변 환경의 흐름을 인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은 가만히 있거나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주변 인물들은 일상의 속도로 움직이는 장면을 촬영합니다.
이후 영상을 고속 재생으로 확인하며 장면을 함께 살펴봅니다.
영상 속에서는 주인공은 고요하게 정지된 존재로,
주변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표현됩니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이 프로그램은
카메라와 대형 모니터를 연결해
‘화면 속의 나’를 직접 마주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대형 모니터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시도해보고,
참여자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촬영을 진행합니다. 촬영자와 피사체의 역할을 번갈아 경험하며
보는 사람과 보여지는 사람의 입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프로그램 효과

영상 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통해 자기 인식과 주체성을 긍정적으로 강화합니다.
속도의 대비를 활용해 시간·움직임·환경에 대한 감각적 인지 경험을 제공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정지된 고요함과 집중의 상태를 체험하게 합니다.
촬영과 리뷰 과정을 통해 관찰, 표현, 소통이 하나의 경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프로젝트룩의 다양한 특수 교육 프로그램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