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발달장애 청소년 사진전 <꿈꾸는 아이들의 사진 이야기> 전시 개최

전시

제4회 발달장애 청소년 사진전 <꿈꾸는 아이들의 사진 이야기>

제 4회 발달장애 청소년 사진전 오픈식이
전시 시작일인 7월 22일 2시,
송파도서관 다솜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오픈식 시작과 함께
서울시 발달장애 사회적응지원센터 선생님들께서
인사말과 전시 축하 말씀을 해 주셨어요.

프로젝트룩은  오픈식에 오신 분들에게 이번 발달장애 청소년 사진전의 기획 의도를 설명해 드렸는데요.

제 1회 전시부터 3회 전시까지는 ‘본다는 것’, ‘시각’ 안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동등’하다는 것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전시는 그럼으로 인해서 더욱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시선을 소개하고자 하는 전시 기획 의도를 전해드렸습니다. 

이어서 프로젝트룩의 강신효 사진작가님이 아이들의 사진에 담긴 마음을 읽는 <마음으로 읽는 사진>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사진에 나타난 아이들의 심리와 성향을 읽어드림으로써, 사진을 통해 부모님들께서 아이들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준비한 강의였습니다.

이어지는 아이들의 작품 설명 시간.

내 작품 앞에 서서,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으며
작품 설명하는 아이들이 어찌나 기특하고 대견하던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스런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사진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했는데 그것을 또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전시장에 걸린 ‘내 작품’ 앞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설명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전시가 있기까지 수고하신 많은 분들, 와 주신 분들,

무엇보다 너무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운 우리 작가들!

특히 더 멋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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